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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근따근한 감사!”

글쓴이 : 새누리 날짜 : 2017-11-19 (일) 18:27 조회 : 170
“따근따근한 감사!”

 이번 주에 목장 방문에 연관된 따근따근한 두가지 감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한 초원지지 부부께서 한 목장을 방문하시고
감사하고 또한 감동을 받으셨다고 전해 오셨습니다. 어떤
감동일까요? 바로 목장이 주는 평안함에 감동입니다! 목장이 정말
가족같이 편안하고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장 모임에 한 목원이
조금 늦게 오셔서 식사를 따로 했는데 목자 목녀님이 챙겨주시는
모습이 마치 시동생을 챙기는 모습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사랑이
넘치고 서로를 아껴주며 섬기고 섬김을 받은 모습… 뭐 하나 거리낌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전혀 어색함이 없고 포장이 필요 없는
목장 모임! 정말 가족같은 목장! 그래서 감동에 또 감동이라고
하셔서 듣는 저도 함께 또 감동! 이것을 보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
마음도 분명히 감동! ^^
 
 두번째는 저희 부부가 이번 주에 한 목자 부부를 심방가서 받은
감사입니다.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맛있는 저녁, 찬양과 말씀 나눔,
그리고 깊은 담소… 물론 즐거운 나눔이었죠! 또한 이야기 중간에
목자 목녀님이 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칭찬하시더군요! ^^ 우리 교회
어르신 같은분들이 없다고요…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 하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더욱더 감사한것은 저희
부부가 직접 목자 목녀님 집을 방문해서 사시는 현장을 보니 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주님안에서 정말 한 가족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감동! ^^
 
 성도여러분! 꼭 큰것이 아니더라고 조그만한 일에도 감사할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요? 어찌 보면 우리는 삶 가운데 감사를 잊어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죠? 너무 바쁘고 고달프고 정신없이
달려 가다 보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잊어
버릴때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번 추수 감사절에
그 무엇보다도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큰
감사도 있겠지만 작은 감사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면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면 아마도 많은 감사할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에서 멈추지 마시고 꼭 하나님께 고백하시고 표현
하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추수감사절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