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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시네요!”

글쓴이 : 새누리 날짜 : 2019-01-27 (일) 23:38 조회 : 101
 “행복해 보이시네요!”

요즘 종종 만나분들이 저에게 “목사님 행복해 보이시네요!” 라는 말을 합니다.
원래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더 행복해 보인다는 말이겠지요.
왜 그럴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른 것보다도 제가 작년 말에 새벽기도 가운데
받은 저희 교회 “2020” 비젼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0년도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저희 교회를 더욱더 축복해 주시고 교회 건물도 허락하신다는 비젼입니다.
그것에 대한 확신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그 꿈이
있기에 제가 더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저는 우리 성도님 모두가 좀더 주님안에서 정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려면 우리에게는 꿈 (비젼)이 있어야 합니다. 행복은 꿈을 이룰때보다도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산 정상에 올라갔을때에도
기쁘겠지만 실제로는 산을 오르는 과정이 더 기쁘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어렵게 올라간 산 정상이라도 정작 올라가서는 허무함을 느낀다고 하지만 산을 오르는
과정은 힘들지만 산 정상을 향한 꿈이 있기에 그 과정 자체가 기쁘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목사님 제 나이기 몇인데.. 이제 저는 나이가 너무
먹어서…”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가 최근에 어떤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손뼉을 친적이 있는데요.. 이 목사님 말씀이,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꿈을 더 크게 꿔야 하며 더욱더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뒷전에 물러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 나이와 더불어
인생의 연륜과 인격의 성숙함이 있기에 더 주님을 잘 섬길수 있다”라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저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실제로 저희 교회에 가끔 지나가다
(?) 들르시는 쿠바 정경석 선교사님을 보면 그렇습니다. 이 분이 이제 연세가 80
이시고 머리고 희끗 희끗하시지만 쿠바 선교에 대한 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도
못말립니다!^^ 그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쿠바 선교를 다니시는데 제 눈에는 이
분이 나이가 들어서 한 풀 꺾이고 소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매우 행복해 보이십니다.
꿈이 있고 비젼이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소망이 있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날때 그 날 내가 이루어야 하는 꿈이 있다면 우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움직일수 있고 열정과 기쁨을 가지고 하루을 살아갈수 있지만 꿈이 없다면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싫은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부디 나이에 상관없이
주님안에서 꿈을 가지시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그리고 기쁘게 살아가시는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